일상

슬픔은 왜 또 끝끝내 아름다워지려 눈물을 감추는 것인지

Hanabi0221 2026. 6. 6. 02:19

https://youtu.be/d-mdtf0tii0?si=j2wd_CFlpXqFd09K

 

터치드랑 유다빈밴드는 언젠간 꼭 실제로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브금은 달춤

 

 

 

5월 일상 기록 시작~~~

 

상지대에 qwer 온다는 소식 듣고 퇴근하고 바로

배고프니까 일단 밥...

 

QR로 주문하고 수령하는 방식은 좋았지만 맛은...조금 아쉬웠음...

 

저번에 한지축제에서 유린이랑 먹었던 야끼소바가 훨~~씬 맛있었음

 

순서 기다리면서 치어리더 무대 구경

 

예전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그게 그렇게 멋지다고 생각했거든요.

왜냐하면 밴드를 하기전까지 난 한 번도 그러지 못했으니까...


누군가는 허접하다고 핀잔을 줄 수도 있겠지만

저 무대에 오르기까지 노력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괜히 더 응원하게 되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멋있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시간에 가까워지니까 사람들 진짜진짜 많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멀기도 했고

휴대폰 화질도 별로였지만 그래도 실제로 봐서 신기했음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키가 진짜 커서 길다~

 

다다음주 락페에서는 꼭 가까이에서 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안녕~

 

뒷풀이 후 폭주(?)를 했던 나를 위한 주훈이형의 케어

 

형은 정을 안주려고 한다고 하시지만

저희는 이미 너무 정이 들어버렸는데요 ㅠㅠㅠㅠ

고기 사줘서가 아니라 ㅎㅎㅎ

 

잘먹었습니다 ㅎㅎㅎ

33한92

 

다음주 락페 대비 필요한 물건 사러 유린, 혁진과 함께 시장 구경

토시랑 모자랑 이것저것 구매하고

하이~

 

신혼부부 줄 길어서 옆집으로...

기대 안했는데 치돈 너무 맛있었습니다.

 

3명이서 메뉴 4개 시키기 ㅋㅋㅋㅋ

 

뭔가 이렇게 편하게 밥 먹는 사이가 됐다는게 신기

 

그의 김치 블로킹

사진 촬영 방해 노노

 

시장구경 하다가

카페 음료 시켜놓고 잠깐 사라져서 어디갔나 봤더니

혼자 왕만두 주문해놓고 기다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있어 보이긴 해;

 

합주실 가기전 카페...

 

새로오신 지현님 환영회 겸 저번 버스킹의 아쉬움을 달래면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진누나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킹 영상 보면서 피자치킨 먹방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솔직히 나름...? 아니? 저는 잘했습니다 ^^

 

그리고 진행됐던 미니게임들도 재밌었습니다.

(사인만 하면 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획해주신 분들께 감사 감사 감사

 

앞으로 이 공간이 얼마나 채워질까?

 

다음날 춘천공연 합주 끝나고 간단하게 밥 먹으러

작년에 한 번 와봤던 곳인데 더 맛있어진 느낌?

건반 결원을 매꾸려고 나름 노력했던...

 

피아노 맴버 구해요...

너만 오면 ㄱ...

 

네이버 지도 기준

단계동~혁신도시쪽 피아노 학원 간략하게 추려보니 약 3~40개정도 나왔고

내가 성인의 입장에서 피아노를 배운다면

여기는 가고, 안가겠구나 싶은 곳들을 추려보니

15곳 정도 나오더라고요...

 

구역으로 묶어보니 섹터 3개 정도로 나뉘어 져서

퇴근하고 며칠동안 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은이 누나 언제 오시나요...

저... 기다리고 있어요...

 

 

 

불닭에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준비 했는데

먹다 보니까 치즈볶이가 더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냄새나요

 

체육관 옆에 이런 시설이 있어서 너무 신기했음...

무거운 대화 속에서 먹었던 호이시

하지만 맛있었죠?ㅎ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첫락페 피크페...

홍대합정쪽 지하에 있는 작은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들은 많이 가봤지만

이런 페스티벌은 처음이라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사람 진짜 많음...

 

점점 더 많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먹어본 김말국

왜 그렇게 다들 극찬을 했는지 국물 한모금 먹어보고 바로 납득

이건 락페가 아니라 밖에서 먹었어도 맛있었을듯...

(나머지는 좀 별로였음ㅎ)

 

극아타도 실제로 봤는데

이 날 개인적으로

김승주, 초록불꽃소년단 등등도 좋았지만

극아타가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도 좋았지만 특히 드러머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엄청 순둥순둥하게 생기셨는데 양팔에 타투가 가득...ㅋㅋㅋㅋ

qwer 보겠다고 한 시간 반 전부터 슬금슬금 앞으로 갔는데

이게 최대였다...

기타 엠프 오른쪽에 있는거 체크하고 무조건 오른쪽이겠구나 싶었음ㅋㅋㅋ

 

 

그때보다는 훨~씬 가까이서 봐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냥뇽녕냥, 히나, 장나영 화이팅

 

이시연이 초단 예비스틱으로 드럼 같이 치는거 좀 재밌었음ㅋㅋㅋㅋ

(우리도 해주세요 다은,병준)

 

이거는 솔직히 나 봐준거임

 

무대 후기는 음...

노래는 아는게 많아서 재밌었고 좋았지만

뭐랄까 밴드qwer는 확실히 다른팀에 비해서 아쉬운 느낌이긴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실제로 가까이 보고싶었는데 성공

 

확실히 밴드는 보컬의 역량이 90% 이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금쪽이 화이팅...)

계속 기다리다가 스파이에어도 앞에서 볼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쉬러왔습니다...

그리고 락페에서 세션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는게 너무 보기 좋아서

저렴한 무선 리시버도 구매...

 

집 돌아가기전에 곱창을 먹자는 그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선택한 순대국밥

 

뭔가 든든한 한끼를 먹고 싶었는데 곱창은 솔직히 거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대신 편육이랑 갈비만두 먹었잖아...ㅎㅎ)

 

꼬우면 너네가 운전하던지 ㅎㅎㅎㅎㅎ

 

기타 먼저 구해주세요...

 

저보다 비싼 몸이에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다시 돌아온 춘천공연 합주

자연스레 끝나고 저녁밥 겸 뒷풀이

맛이 없던건 아니지만... 위생이 정말 좀 많이 아쉬워서...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친구들이랑 왔다면 따지거나 그냥 나왔을듯...

 

다음날 진짜 출근인줄 알았는데 대체휴무인거 알고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

원래 술 안마시려고 했는데 그 얘기 듣자마자 술...마실까요...?ㅋㅋㅋ

오랜만에 연맥 좋았다~~

 

그리고 2차ㄱㄱ

원래 이쪽에 LP바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와보니까 더 좋았어요.

다들 좋은 노래를 많이 알고 있었는데

뭘 써서 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원더월 하나 적어서 냈음..ㅋㅋㅋ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을 써야 될 것 같은데 진짜 안떠올라~~~

카와이다케쟈다메데스카 가능...?

 

사진 왤케 못찍었지...

 

아무튼 이 날 서로 떠들면서 웃고 장난치는걸 보니까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요.

저랑 같이 밴드를 하는 사람들은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대감님한테 칭찬을 받은 노비는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요즘 업무적으로 좀 많이 스트레스 받고... 성취감도 별로 없었고 그랬는데

 

저 한마디에 기분 좋아짐...

 

박성범 진짜 단순함 ㄹㅇ;

 

귀여운 보리

너무너무 귀여운 보리

완전 애기... 인형 같음

 

저번에 방탈출 갔던 것처럼

쪼는 맛으로 보고 싶었던 군체

솔직히 많이 아쉬웠습니다...

공포보다는 그냥  SF물 같은 느낌...

 

한줄평 : 전지현님 너무 예쁘시다.

 

트리플 에이치

디저트 진짜 맛있었습니다.

인정할게요.

 

둘이 잘 노네ㅋㅋㅋㅋ

 

별이...인..가..?

 

그리고 배고파져서 대림아파트로 이동 후

엽떡+허콤 조합으로 마무리

 

다음날 점심 먹고 산책 하는데

달팽이 한마리가 보여서 주워옴

자전거가 많이 다니는 곳이라 죽을까봐...

 

핑핑이 귀여움

다음날 안전한 곳에 방생

잘가 핑핑아

내가 너 살려줬으니까

박씨 물어서 와야한다~

 

릴스에서 봤던 고드름에 사이다 소주

너무 맛있었음...ㅋㅋㅋ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그리고 대망의 챔스 결승전

친구들이 같이 보자고 해서

시간 맞춰서 서울로 출발

 

요즘은 커피도 로봇이 타줌ㄷㄷㄷ...

 

아스날 화이팅

20년지기 친구들

진짜 오랜만에 모였따잉

 

아스날, 리버풀, 뉴캐슬 팬들의 모임

짠 짠 짠

 

청하 먹는다고 맨날 뭐라뭐라 하면서

정작 지들이 더 잘 먹음 어이없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야 빙수 미리시켜 미리~

겁나 걸스파티 분위기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긴 했는데 두초빙이 더 나았어요.

 

 

달이 진짜 엄청 크고 가까이에서 보여서 신기했음...

 

어쩌다 한 번씩 있는 외근

고성 진짜 멀다...

휴게소 딱 한 번 들렸는데 거의 3시간...

 

바닷가 쪽으로 외근 나오면 제일 좋아하는 시간

 

이렇게 멀리 나온날에는 꼭 해변까지 다녀오는데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서 그런지

날씨가 좀 흐리긴 했지만 오히려 그거대로 좋았습니다...

 

이상하게 바다, 강, 호수 이렇게 물 많은 곳이

저는 참 좋습니다.

 

전) 김병준 밴드

바닷가에 더 가까이 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파도에 잘 지워졌다....ㅋㅋㅋㅋ

 

 

 

우여곡절 많았던 우리팀

 

얼마 안남은 춘천공연... 

 

그리고 가을까지 잘 부탁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