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mckrS77vDo?si=aENsjnL5TD67ZhH4
오랜만에 근본 밴드 브금으로 시작하는
살면서 제일 정신 없었던 3월 정산ㄱㄱㄱ

삼일절 대체휴일
비도 내리고 혼자 카페가서 책 좀 보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
사진 찍을때마다 왜 이러는거야 증말
진짜 테이블 따로 앉을걸 아오
메이드 아쫀쿠는 오늘도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서 위쪽 봤더니 왜 저 째려보고 계시는거죠...?
진짜 무서웠음...
안녕 나 메리야 지금 너네집 앞에 있어...

두쫀쿠 아쫀쿠 두초생 레츠고...

건반의 합류가 급했던 우리팀
아마 어디든 그렇겠지만
특히나 몇번의 밴드 경험을 묶어 봤을때
악기를 다루는 실력 보다는 사람의 결이 맞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서
먼저 따로 만났습니다.
가을쯤있을 대관공연까지 같이 해주시는분을 구하는게 맞긴하겠지만
팀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1시간정도의 대화를 나누고
우선 버스킹까지 같이 하겠다는 확답을 받는 것에 성공
실력은 이미 전해 듣기도 했고 잘한다고 알고 있었고
만나서 대화 나누는 동안 내가 원하던 분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1살차이 같은 고등학교, 같은 과...
아마 서로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무조건 한두번은 마주쳤을것 같습니다...(역시 원주는 정말 좁습니다...)

카페에서 서로 옛날얘기 하다가 급 배고파져서 같이 저녁먹으러...
맛있긴 했는데 좀 짰어요... 제가 짜게 먹는편인데도 좀 짰어요....

중간중간 화성학 수업과 숙제...
맨날 쉽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어려운데요 ㅠㅠㅠㅠ
근데 매번 느끼지만 정말...왜 과외를 받는지 알 것 같아요...
유튜브 영상속 설명보다 이렇게 1:1로 수업듣고 설명 듣는게 진짜 훠어어얼씬 값어치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선생님

금요일날 퇴근하고 오랜만에 태영생막창 먹고

와 포켓볼 진짜 얼마만에 치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병준이와의 데이트 ㅎㅎㅎㅎㅎㅎ
작년 여름부터 같이 밴드 하면서 뭔가 이렇게 단 둘이서 이야기 나눠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날 정말 많은 얘기를 해서 좋았고
서로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버스킹때는 제2의 그녀를 위해
스틱 하나 더 챙겨가기로ㅎㅎㅎ
든든함 그 자체
ㅅ...ㅅㅏ...사....사...ㄹ...
고마워요

야무지게 2차
먹태 저칼로리에 단백질 많다고 좋아하는 병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딸기가 제철이라서 그런지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어요
아! 그리고 서울에서 첫 공연한지 벌써 1년이 됐더라고요...
가끔씩 떠오를때마다 기억속 책장에서
꺼내 읽는 페이지
https://hanabi0221.tistory.com/10
몽향(夢響) : 꿈 몽(夢), 울릴 향(響)
https://youtu.be/7GIBcZqGuaI?si=QWZq2VKwDw9ZwtKn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는데일단 이걸 시작하게 됐던 이유는11월 말 어느 새벽 지인한테 온 카톡이 시작이었다.우연히 밴드 합주하는곳에 초대받
hanabi0221.tistory.com
이때도 취미로 블로그 쓴다고 해놓고
3개월 기다리게 하다가 공개했었는데 ㅋㅋㅋ
사실 그때 너희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괜히 뿌듯했음...ㅋㅋㅋㅋㅋ
마지막 편지 읽고 울었다던 누구누구들...ㅋㅋㅋㅋㅋ
그럴줄 알았으면 손편지 써줄걸 그랬다~

강사장님 曰 지디, 송민호, 쌈디 = 박성범
저도 저렇게 염색하고 입고 다니면 되나요?
전문가가 맞다고 하니까 그러려니 하기는 하는데요 진짜 맞는건가요 이거...?
친구 : 박성범 쿨톤이라는 얘기가 2025년 들었던 얘기중에 제일 웃기다

그리고 며칠뒤
완전체로 모인 우리팀 첫 회식
예전에 전직장 회식때 와봤던 곳인데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같이 식사를 하는게 빨리 친해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뭔가 그 순간만큼은 스스로를 방어하던 기재가 누그러지고
서로의 솔직한 모습이 보여지는 순간이라고 생각을 해서
팀을 나누고... 어쩌다보니 팀장을 맡게 된 입장으로써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인데요.
우선 친해지기
여기에 비중을 좀 두고 있거든요.
꼭 그래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친해져야 서로 더 좋은 시너지가 나오고
피드백도 해주고
이 모든건 다 서로가 친해져야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우리 팀원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배가 너무 불러서 집 들리기전에
병준이와 함께하는 밤산책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밴드 관련된 얘기도 그렇고
가끔씩 이런 진지한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좋음
늘 고마워~

이지은 장나영 한지윤 레츠고

일주일전부터 엽.허 조합 외치던 인간들
드디어 소원성취

두초빙도 좋았다ㅋㅋ

삼텐바이미로 다시 보는 그날의 추억
+두사람의 아이돌 설명회 재밌었습니다~
데이식스 JYP인거 이 날 처음알았음
그리고 설윤인지 뭔지 그사람도 누군지 처음알았고...ㅋㅋㅋㅋㅋ


출근해서 매일매일 머리를 움켜쥐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혼자 화상회의 끝내고 혼밥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강사장님과 시간 맞아서 같이 점심
며칠전부터 크림파스타 같은거 먹고 싶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저녁으로는
우리 오늘 둘이서 50꼬치 먹자고 다짐하고 갔지만
결국 30꼬치에서 포기해버린 나약한 둘


처음 와봤는데 기업도시 공원 엄청 잘 해놨더라고요... 좋다...
버스킹 장소 사전답사하고 산책하는데 너무 좋았음

바쁘신 와중에 매번 시간 내주시는 선생님께 식사대접
사실 카쿠레가 말고 따로 가고 싶었던 곳이 있었는데
일요일날 휴무라서...
다음에는 더 맛있는거 사드릴게여 스승님

+밥먹고 합주실 와서 이론수업
매번 단음피킹이나 솔로라인 리프만 쳐서 그런지
확실히 코드 진행하는 부분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긴 했는데
더 뼈저리게 느낀 날...
그리고 저번 수업때 리버플로우스인유 쳐주세요 했더니
뚝딱 연주 해주시는 스승님
너무 멋있었습니다...
영상 찍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셔서 기록 못남김...
근데 진짜 너무 멋있었는디...ㅋㅋㅋ;
같은 곡인데도 연주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들린다는게 참 신기해요
(비록 저한테는 기타 못친다고 뭐라고 하셨지만
지금까지 이루마곡 쳐주신 분들중에 스승님 1등 드릴게요^^)

일년에 두번 병원 다녀오는 날
언제쯤 자유로워질까여
별거없지만 예약하고 기다리는게 너무 힘듦...사실 세브란스는 주차가 제일 힘듦...ㅋㅋㅋㅋㅋㅋ

도시락+육계장 작은컵 조합은 늘 옳다
그리고 혁진이네 집에서 즐기는 걸스파티(라고 쓰고 남자둘인) 당일

사무실 화장실 좀 쓰려고 올라 갔다가
마주치니까 신나서 춤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꺼내니까 바로 도망가는거 진짜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8천 사나이의 고등어조림과 육전&파절이
늘 맛있는거 해줘서 고마워~
이날도 너무 맛있었다...

반사된 자기 모습을 찍는 사람을 찍는 사람

집에 소주잔이 없어서 슬픈사람2

해맬까 봐 지하철 혼자 타는 방법도 알려주고
여의도 한강 공원을 제일 좋아하는 장소로 만들어준 사람
항상 기억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꼭 은혜 갚을게~

그리고 금요일 반차 기념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내주셨던 숙제하기
진짜 기타 잘치고 싶어요 진짜진짜진짜
타브악보 벗어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시계 디자인 뭔가 좋아서 찍음

그리고 주훈이형 연습실로 ㅎㅎㅎ
그리고 형한테도 리버플로우스인유 쳐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연주하는 사람마다 느낌 다른거 신기...

합주 파트 얘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형 지인분과 같이 저녁...
(이때는 몰랐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페어런트 트랩 기억하고 있거든요
재이누나 다음에 또 봬요

작년 가을에 샀던 피크 같은데
이렇게 닳아버린...
이상하게 저는 두꺼운 피크를 잘 못쓰겠어요
뭔가... 부드럽게 피킹이 안되는 느낌...?
두꺼우면 줄에 툭툭 걸려서 빠르게 피킹이 안되는 느낌...

물론 매번 100% 집중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나름 이번달도 열심히 했구나~ 싶은 느낌
진짜 기타 잘치고싶어요 진짜 고수가 되고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봇치더락 명장면 한번 더 보고자기...
포기하지마~

소주잔이 없어서 슬픈사람3
근데 이거 장점있음

잔에 한병 딱 들어감ㅎㅎㅎㅎㅎㅎㅎ
여러번 안따라 마셔도됨ㅎㅎㅎㅎ

회사일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증말루다가...
근데 어쩌겠어요...
오늘은 또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버스킹은 한달도 남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모르겠어요....................
회사든....밴드든....뭐든....
잘하고 있는거 맞겠죠.........
맞다고 해주세요
이번 한달도 가득 채워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슬픔은 왜 또 끝끝내 아름다워지려 눈물을 감추는 것인지 (0) | 2026.06.06 |
|---|---|
| 독은 상처 없는 곳에는 스며들지 못한다. (0) | 2026.05.17 |
| 잘 지내십니까? 이 질문 하나로 저는 다시 몇 번의 계절을 거뜬히 지새우겠습니다. (0) | 2026.03.02 |
| 지나간 것에는 지나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0) | 2026.02.05 |
|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일괄다운로드 비밀번호 체크 해제해서 보내주세요 (0) | 202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