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hUeFq5VwpI?si=aAcHiSsylgADqKep 벌써 공연이 끝난지 일주일정도가 흘렀다.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어떻게했나... 싶을정도ㅋㅋㅋㅋ그리고 그날의 기억을 이제는 한켠에 묻어둔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근데 진짜 무대 위에서의 20분동안 2~3분밖에 기억이 안나요... 억울해... 나만 못 즐겼어....)이날은 아침에 택시를 탔는데뒷좌석 잠금 버튼에 저런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괜히 저거 보고 귀여워서 기분 좋아짐...ㅋㅋㅋ누가 붙인 걸까... 그 사람도 나처럼 지각을 했을까이 자리에 탔던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이걸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을까 음음...입사한지 이제 4년차인데 처음으로 야근을 했습니다...물론 그전에 가끔씩 하던일 마무리 하고 가려고30분정도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