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wBbLa_Vhc?si=EaKbhAWwfMNZiqqo



단사정길 301호 사장님의 서비스로 시작
이 집 잘해요 맛있네요 별점 5개 드림
거의 매주 합주 끝나고 놀러가서 배고프다고 하면 냉장고 털거나 밥 사주는 재희씨


이 날은 삼척 거의 끝자락까지 외근 다녀왔는데 풍경이 너무 예뻐서 찍었음
원래 저 조형물에 갈매기인지 무슨 새 두마리가 사이 좋게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찍으려고 하니까 날아갔음 ㅠㅠ

아 그리고 2번째 공연도 무사히 끝남 짝짝짝짝
자세한건 다른글에 썼으니 대충 생략
공연 끝나고 뭔가 좀 공허해서 구경와준 지인들이랑 밥먹고 수변공원 걷다가 옴
좋아하는 장소중에 하나


요즘 젊은 친구들 단어처럼 느좋 카페 다녀옴
합주실 바로 위쪽 언덕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수플레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가격은 좀 비싸도 바로 만들어 주셔서 따뜻하고 너무 맛있었음
원래 케이크나 이런 디저트 단것 잘 안먹는데
진짜 오랜만에 땡겨서 원래는 와플대학 시나몬 애플 사먹으려다가
여기 가보자고해서 갔는데 만족스럽게 먹고옴~

우연히 길가에서 봤는데 뭔가 맛집 느낌나서 찍어둠
나중에 꼭 가봐야지

좋아하는곳2
원주 야경 한눈에 보이고 저 물 떨어지는것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음

음료는 솔직히 좀 아쉬웠지만 뭐...

무릎 다 까지겠어요 선생님
언제까지 해야되나요...?


평창 다녀오다가 찍었는데
무슨 시골 마을이었는데 밤이 진짜 엄청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밤은 그냥 까서 생으로 먹어도 엄청 맛있지 않을까

용재님 주훈님이랑 한박자 빠른 공연 뒷풀이
1차로 감자탕 먹고 2차로 간 곳
맛있게 먹긴 했는데 냉동치킨 데워준 느낌이라 좀 아쉬웠음ㅎㅎ;
그리고 이 사람들 술 너무 잘먹어...

톱남자 극장판도 보고옴
만화책으로 미리 봐서 내용은 조금 알고있었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귀칼이 훨씬 더 재밌었음
레제 서사가 조금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그치만 포토카드는 뽑아야지
'덴지의 꿈 이야기를 듣는게 좋았어'

다음에는 이거 봐야지

우리는 한로로의 시대에 살고있다.

일년에 몇번 엄마 보는날 ㅎㅎㅎ;
싫은건 아니지만... 떨어져있던 시간이 워낙 길어서 그런지...
그냥...네...
다음에는 용돈 더 많이줄게 ㅎㅎㅎㅎ...(대신 갈비찜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2
근데 님 왜 요즘 자꾸 저 만나면 연애 하라는 얘기만 함...
금요일 퇴근후 저녁먹고 피시방에 행복하던 우리는 이제 없는거냐고...
기승전 연애 그만;;

먹다가 사진을 찍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뒤늦은 정식 공연 뒷풀이 겸 회식
솔직히 2주정도 지난 시점이라 여운은 거의 없었고
빠지신 분들도 많아서 아쉽긴 했지만

보드게임카페 재밌었음
기대 많이 안했는데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
컨디션 별로인 와중에 진행하랴 룰 설명해주랴 고생하신 서연님 감사합니다

이거 큰 사이즈로 나오는거 처음봐서 신기했음

사실 고민중독 불러준게 더 고마웠음 ㅎㅎㅎㅎㅎㅎㅎ

아 이거 출근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잠시의 여유를 가지고 월화수목금금금의 일상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저번에 같이 밴드했던 맴버 만나러
원래는 낙원상가 가서 기타 다시 셋업 맡기고 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병원 접수가 너무 밀려서 못갔음...
오래 기달려봤자 한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2시간이 접수가 밀렸을 줄이야...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반년마다 서울 병원 가기 너무 힘들고요...

대신에 저번에 갔었던 광장시장 가서 탕탕이랑 육회비빔밥
저 조합에 술 안먹는거 좀 아쉽긴 했는데
역에 주차해놔서 아쉽지만 제로콜라

가게 이름은 까먹었는데 맛집입니다.
미쉐린 인증이랑 외국인들 엄청 많았음
그리고 후식으로

저번에 호떡 먹었던거 생각나서 시장 안쪽에 호떡 먹으러 들어갔는데
뿌링클 호떡 있길래 호기심에 먹어 봤는데 맛있었음~

그리고 밥 다먹고 오아시스 팝업 스토어 구경 가려고 갔는데
사전 예약한 사람들만 입장 가능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내가 정말 오아시스 팬이었다면
사람 붐벼서 구경도 못하고 별로인것보다
시간대별로 예약해서 구경하는게 훨씬 좋았을것 같았습니다

밖에서 구경만...

리암 안녕~
좀 여담이지만 오아시스 팬들은
재결합 소식 듣고 얼마나 좋으셨을까...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이제 겨울 간식들 팔더라구요
밤송이 인테리어로 가져다 놓으신거 아이디어 좋으심

원래는 청계천 좀 걸으려다가
갑자기 비와서 카페에서 수다 좀 더 떨다가 헤어짐
서로 기타 얘기만 하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녀온 신계
월요일 저녁이라 사람 적어서 너무 좋았음...

술은 생맥주만 한잔

2차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할맥
포도를 서비스로 주셨음ㅋㅋㅋㅋ

신계에서 매운거 먹다가 와서 그런지
새콤달콤시원 좋았습니다.

가오나시 귀여웡

진구놈 어디감?

강로로 라이브까지 완벽한 하루

이날은 회사에서 점심 시장에 만두국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다녀왔는데
(사진 왜안찍음?)
만두는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맛있었음
만두강정을 팔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못먹을까봐 안시켰는데
그냥 하나 더 시킬걸;;
그러고 보니 원주에 만두축제 얘기 많이 하던데 정작 가보지를 않았네
올해는 기회가 되면 가보는걸로...

뭔가 마네킹이 입고 있는것 같아서 귀여워서 한장 찍음 ㅎㅎ...
그리고 다시 3번째 공연을 2달정도 앞둔 지금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던 영상을 봤는데
조금 공감도 되고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기타를 치기 시작하면서
밴드를 하려고 했던 이유는 사실 몽향에 올라가고 싶었던게 제일 큰 이유였고
정말 운좋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 목표는 이미 달성했다.
그 이후에도 밴드를 했던 이유는
실력을 늘리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였고
첫번째 공연을 너무 망쳐 버려서
그 아쉬움을 만회하려고 했던것도 좀 컸는데
이번에 어느정도 해소 되어서 그런지
다음 공연을 위해서 연습을 하고 준비를 하는 이 과정이...
목표가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는건 맞지만
뭐랄까 이렇게 우당탕탕 파바바박 진행되는게
솔직히 예전만큼 즐겁지는 않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것이고 단정 지을수 없기 때문에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는 또 신나게 연습할지도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지금은 살짝 물음표를 던지게 되네요.
그래도 기타는 아직 좋아...!
가끔씩은 연습할때 너무 힘들어서
다른 취미 시작할걸 하고 생각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ㅎㅎㅎ;
그런 의미로 오늘 브금은 봇치노래로 ㄱㄱ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해도 많이 짧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망설이면 안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요
다시 월화수목금금금의 일상 시작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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